국내주식

기대되는 3월 (#230302)

사무실 워렌버핏 2023. 3. 2. 07:39

3월 1일은 삼일절 공휴일로 3월 2일 9시부터 개장이 된다. 
 
연준 인사들의 빅스텝 암시 발언으로 1일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다시 4%를 돌파했다.
1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연준의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연초 상승세를 보이다가 2월을 주춤했다. 증권가는 코스피 밴드가 2200~2550수준으로 보고 있다. 
 
중국에선 중국 양회가 4일 개막하고 경기부양에 관한 메시지가 나온다면 호재가 될 수 있다. 
3월 21~22일 연준 FOMC 결과가 기대된다.
 
최근 읽은 책에서 장기투자할 때 종목선정 기준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기업, 벨류에이션이 낮은 기업,
배당이 높은 기업,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투자하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주가는 미래에 발생하는 일을 주가에 선방하기 때문에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지스타, 기업실적 발표, 신작 게임 출시 발표, 임상 스케줄, 합병, IPO 등 일정을 미리 확인하면 좋단다. 
 
오늘의 PICK은 다소 이른감이 있지만 내년의 배당을 바라보고 모아갈 한국자산신탁이다.
올해 220원 배당으로 배당수익율은 세전 7.36%가 되겠지만 주가가 반등하지 않고 더 빠지면 내년에 10%를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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