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주식투자" 뉴스 검색을 해봤다.
11월 외국인의 주식투자자금 순유입액이 21억달러로
집계됐다.
10월 31일 코스피 2293, 코스닥 695
11월 30일 코스피 2472, 코스닥 729
10월 말일 대비 코스피는 7.8%, 4.9%는 올랐다.
주식도 코인도 답 아냐... 재테크 어떻게 해요?
대출 이자 부담이 커졌지만 투자할 곳은 사라져 고민인
젊은 층이 늘고 있단다.
코•주•부 (코인, 주식,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선데다가 각종 악재로 투자에 두려움을 느끼는 20~30대가 늘었다고 한다.
블랙록의 경고 "미국도 예외없다... 주식투자 줄여라"
경기 침체 리스크가 가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 미국 주식에 부정적이란다.
주식과 채권 가격이 동시에 떨어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내년에도 이어질 거라고 한다.
"중국 주식 투자해서 망했어" 그 계좌 한달만에 열어봤더니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이 완화될 거라는 기대감에 중국 상장지수펀드 ETF 수익률이 치솟고 있단다.
변동성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지만 중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는 한 달간 100% 가까운 수익률을 냈다고 한다.
미국인 8%만 "가상화폐에 긍정적" 주식투자 심리도 '최악'
CNBC 방송에서 미국인 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금이 주식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답한 미국인은 26%에 불과해 3분기 조사 때보다 2% 감소했다고 한다.
위의 기사들을 보면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생각한다.
외국인 투자자는 들어오고 있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사람들 조차 투자에 망설인다면
희망적인 뉴스기사들로 도배되는 때보다 기회가 아닐까.
오늘의 Pick은 FNGO 다.
한 때 FANG 주식(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이 대세라고 유행한 적이 있다.
이 주식들을 기초로 한 2배 레버리지 상품이다.
나는 현재 2주를 들고 있고 평가손익률은 -30%다.
천천히 사모아 가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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