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끝내 연말 산타랠리는 없었다.
오히려 2023년 경기가 안좋다고, 주식시장은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로 연일 도배되고 있다.
오늘 본 기사 제목은「대박 꿈꾸며 산 주식 '반토막'...동학개미 눈물의 엑소더스」
기사 내용 중 지금은 2000년초 닷컴버블이 꺼지며 1년 9개월 하락장 이후 가장 긴 조정이라고 한다.
지금이 조정의 끝자락이 아닐까?
오히려 지금이 매수하기 좋은 최적의 시기가 아닐까??
코스피 지수가 2000으로 떨어질 수 있단다.
만약 진짜 그렇게 떨어진다면 빚을 내서라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
2020년 3월 코스피지수가 1400 까지 떨어질 때 나는 나와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2022년 12월 23일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1,000억 넘게 매도해서 장중 몇 퍼센트가 떨어졌고 내년에 혹독한 경기침체로 전망이 전혀 밝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으로 부터 1년 뒤에는 어떨까 궁금하다.
오늘의 Pick은 내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너무 급락해서 다음달에 조금 사볼까 하는 주식이다.
혁신의 아이콘, 명불허전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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